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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希望찬 未來의 설레임과 뜨거운 生命의 기운이 親愛하는 동문님의 가정과 일터에 내내 充滿하기를 두 손 모아 祈願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母校 동창회의 제33대 會長의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된 32회 안창영입니다. 이제 5년 후인 2022年으로 다가온 開校 100주년의 목전에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大서울치대 同窓會長’의 중차대한 임무를 수행토록 허락해주신 동문님들과 그 뜻을 모아주신 본회 平議員會 의원님들의 성원에 거듭 感謝드립니다.

우리 동문들의 親睦 및 和合과 모교의 發展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愛校心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동문님 가슴속에 누구나 간직되고 있으리라 믿지만, 그것을 意志와 行動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은 동창회의 役割이라 생각합니다. 일천한 경험과 시각이오나 제가 아는 우리 동창회는 긴 歷史 속에 老鍊한 경험의 세대와 熱情의 엘리트세대가 실재로 共存하는 뛰어난 인재들만의 모임으로, 모든 構成員이 회장직과 임원직의 자격이 충분하다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特別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구성은 엄청난 역량을 발휘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의 현상을 경험할 수도 있는 바, 동문님 한 분 한 분의 關心과 參與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동창회가 구성원들의 이 특별한 역량이 效果的으로 結集될 수 있도록 그 여건과 求心點을 어떻게 조성하는가가 회무운영成敗의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前任회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에 동문님들의 참여와 관심이 더해져 이미 자리 잡아 궤도에 오른 事業들과 주요 年例行事들 역시 흐트러짐 없이 성실히 수행해야겠지만, 그 위에 더하여 우리 동창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推進해보고자 하는 사업들을 정리하고 다듬어 온 바 있어 간략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 회기에 추가적으로 주어진 주요사업으로, 5년 앞으로 다가온 開校100주년 기념사업준비가 있는 바, 모교와 우리 동문 모두가 힘을 모아 뜻깊고 성공적으로 제반 기념행사들을 치러낼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동창회는 모교와 긴밀히 協力하여 ‘記念事業 준비위원회’의 조직 및 출범과 아울러, 전국 지역 및 기별 分會의 조직정비 및 강화를 위한 해당 지역회장 및 기별회장 회의의 정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공간적으로 시간적으로 쉽지 않던 동문님들의 母校訪問을 위해 전국 지역회장 및 기별회장을 중심으로 동문님들을 招請하여, 자랑스럽게 변화된 모교의 면면을 보여드리는 ‘모교방문프로그램’을 모교와 함께 준비중입니다. 그 외에도 동문들의 기부문화조성을 위한 기구설치와 여러가지 여건으로 감소된 회비납부증대방안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서울대 총동창회 홈커밍데이 참여로 치과대학위상을 관악 총동창회내에서 제고하고, 동문님들의 치과계를 향한 귀중한 助言과 高見을 수렴하여 협회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국치대동창회협의체를 강력한 ‘對협회 정책제안기구化’ 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릇 母校라 함은, 여러 동기, 선,후배들과 함께 우리들의 젊은 날이 기억 속에 살아있는, 마음의 고향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부터 우리에게 희미해졌는지 모를 愛校心과 모교에 대한 좋은 추억들이 되살아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서울치대가 대한민국 11개 치과대학중 ‘ One of the Eleven’ 이 아닌 ‘ First of the Eleven’ 임을 인정하고 느끼게 되실 수 있도록, 저희 33대 집행부는 최선을 다할 각오이오니, 동문님께서는 남다른 관심으로 지켜봐주시고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國內外에 걸친 時代的 激變을 지나면서도 모범적인 치과인의 品位와 서울대인의 바른 길을 변함없이 견지해주시는 동문님께 甚深한 감사를 드리며, 동문님의 주변에 희망과 보람이 늘 가득하시기를 忠心으로 기원드립니다.
感謝합니다!

2017년 6월 5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장